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돌아온 럭키짱/비판 (문단 편집) === 뱅크신 === 얼마 되지 않는 연재 분량에다가 이전 작품의 구도와 장면을 약간씩 수정해 [[Ctrl CV]]를 한, 잡지 연재에서나 쓰던 방식을 그대로 이어가서 팬들을 실망하게 했다. 돌아온 럭키짱을 본 뒤 그의 전작들을 보면 돌아온 럭키짱에서 봤던 장면과 똑같은 장면이 나오는걸 심심찮게 볼 수 있을 것이다. 이 때문에 돌아온 도장짱이라는 불명예를 안았다. 뱅크신 도입의 가장 백미는 [[이때는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]]를 그대로 쓴 부분. [[http://comic.naver.com/webtoon/detail.nhn?titleId=449854&no=21&weekday=wed|“돌았나?”]] 부분이다. 역시 [[도장 찍기]]의 달인이신 김화백답다. [[http://blog.naver.com/yangmore/50143789175|2012년에 근성갤러와의 인터뷰]]에서 보여준 폭룡의 기상은 어디로 갔는지 갈수록 도장컷이 많아져 2014년부터는 새로 그리는 컷은 거의 없이 99% 도장신공을 써먹고 있다. 농담이 아니다. 조금만 꼼꼼히 본다면 복붙으로 인해 어색한 인체묘사와 배경, 구조들이 무더기로 눈에 띈다. 그런데 이 뱅크신을 아무 생각 없이 쓴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. 282화에서 마영웅이 몽키스패너를 들고 때리려는 양아치에게 무기를 쓰다니 비겁하다며 욕하는 장면이 있는데, 그 양아치가 스패너를 휘두르는 장면을 잘 보면 마영웅은 한술 더 떠서 도끼(...)를 들고 있다. 도대체 어디서 잘라온건지. 해당 뱅크신이 이 장면에 적절한지 최소한의 고려도 하지 않고 쓴다는 점이 너무나 명백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